tvn 드라마'비밀의 숲'에서는 감정 기능을 상실한 검사 황시목 (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 (배두나 분)이 함께 검찰청을 벗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감정 기능 상실의 검사 황시목 (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 (배두나 분)이 함께 검찰청과 경찰청의 내부 비밀을 파헤치고 진범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tvn 드라마'비밀의 숲'은 2017년과 2020년에 각각 시즌 1, 시즌 2가 방송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극중 검사 서동재 역을 맡은 이준혁은 더욱 인기를 끌었다.
어제 (18일), tving은 마침내'비밀숲'스핀작'좋고나쁜동재'의 제작을 확정했다. 주인공은 바로 서동재!'나쁜아빠''군검찰관 도버만'진창규 pd 가 메가폰을 잡고, 김상원 · 황하정 작가가 극본,'비밀의 숲'이수연 작가가 창작자로 나선다. 내년 (2024년) 첫 방송 예정이다.
good 혹은 나쁜 동재 >는 과거의 비리 때문에 스폰서 검사로 낙인찍힌 서동재의 미래를 그린다.재개발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다가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를 맡게 된 그는 검사와 기회주의자의 본능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헤맨다.
또 이준 익 혁 남주 혁 등과 협력에 대한 툰 고치 극 불법 정의' 금년안 출시 할 예정이다.인사를 받는 조만간 새 월 화극'의 관계 」 라는 남자 주인공 캐스팅 제안 가능 한지 민과 로맨스의 새로 운 장을 함께 광범 한 기대를 일 으 킨다.